백업

RGG 및 드림 관련으로 다양하게 백업합니다.

 

12/21(金) 22:27

9 번째 메세지 | RGG

23년 01월 07일 12시 40분

22.12.07 - 23.01.06

저지 아이즈 플레이타래 : LINK

엔딩후기 : 카무로쵸 보스원숭은 야가미가 해야된다

야가미 : 선약 하나로 저는 카무로쵸 일대를 제패했습니다.
관리자김옹식

23년 01월 09일 18시 34분
+ 그러고보니 엔딩크레딧 올라올때 나오는 카이토랑 야가미 씬이 좋았음 엔딩 나고도 얘네들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느낌이어서.. 물론 로저가 있지만 그거랑 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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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번째 메세지 | 드림

23년 01월 02일 19시 12분
..
진짜 개 좋아서 어덕하지.
하...고교 au 풀고싶다
빤수맨

23년 01월 02일 19시 55분
소재 던져줫으니까 풀어주세요 선생님—!
빤수맨

23년 01월 02일 19시 56분
아 ㅁㅊ나 오미됏어 으하학


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행복!
관리자김옹식

23년 01월 02일 23시 41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빤수시는 명예로운 오미직원이니까요^^~~~하 제가 시간날때 꼭 풀어보겠습니다 많관부~~(??)
유령

23년 01월 06일 16시 01분
야호~
유령

23년 01월 07일 03시 33분
나 아라카와조 지박령 됐다,,,,,,ㅋㅋㅋㅋ
관리자김옹식

23년 01월 07일 12시 38분
ㅋㅌㅋㅌㅋ아! 유령시도 어엿한 야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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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번째 메세지 | RGG

23년 01월 02일 02시 39분
개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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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번째 메세지 | RGG

22년 12월 30일 16시 09분
재미삼아 해봤던 용같 최애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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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번째 메세지 | 드림

새벽의 편의점은 어딘가 적막함이 감돌았다 이곳의 편의점은 변두리 마을에 있어 낮에나 마을 어르신들이 조금 오다닐 뿐이였다
사람은 없어도 시간이 안가긴 매한가지. 어둠이 집어삼킨 차창밖으로 언제부터인가 낮익은 사람이 이곳을 찾았다.
40대.. 아니 쉰은 됐을까? 남자는 항상 담배 한갑과 커피하나를 사서 가고는 했다 나는 익숙하게 계산을 하는데 어쩐지 이번엔 하나가 아니고 두개인걸. 같이 마실사람이 생긴걸까

그건 아가씨 몫이야.

우와.. 이거 말로만 들었던 아저씨들이 하는 플러팅? 커피를 내려다보면 남자는 빙긋 웃으며 말했다

사심은 없으니까 안심해.

이크, 속마음이 읽혔다.

항상 밤늦게 고생하는 것 같아서.

그러곤 편의점을 나서는 그의 등을 바라보다 받았던 커피를 슬적 터서 마셔봤다. 자신이 평소 마시던 커피는 우유가 들어간 달달한 맛이였지만 이건 어딘가 씁쓸한 맛이 입안에 오래 감돌다 내려갔다.

... 쓴 것도 나쁘지않을지도.
손안에 커피는 금방 동이났다.

22년 12월 30일 16시 06분
밤님이 최애로 짧은 드림 상황 써줌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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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번째 메세지 | 드림

[먼괴일보] 오키나와 고아원 주변을 일주일간 맴돌던 한 여성 체포.. 여성 측 "원장님을 사랑한다" 며 아이들을 공포에 떨게해.. 주민 "두려움에 잠을 잘수없다" 등 공포에 떨어.. 원장 측  뜬금없는 "여자는 때리지 않는다" 발언에 네티즌들 어리둥절.. 원장의 자격 여부에 관심 쏠려..

22년 12월 30일 16시 04분
먼괴님이 기사화 시켜줌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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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번째 메세지 | 드림

22년 12월 23일 21시 11분
ㅋㅋ

너네 사겨..?라고 물었을때.. 안사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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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번째 메세지 | 드림

22년 12월 23일 21시 09분
빤수씨의 귀여운 스즈..냅다 캡처
관리자김옹식

22년 12월 23일 21시 10분

이불도 덮어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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